비엔티안 왓타이 공항에서 비엔티안에서 스님이 없는 사원이 왓 무악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왓 무악 사원은 규모가 작지만 사원은 큽니다.                   라오스는 태국처럼 최대의 불교국가가 그런지 도심을 지날 때마다 사원이 각각 있습니다. 그 다음 왓 타이 사원입니다.  왓 무악 같이 스님이 없는 사원은 라오스에 많이 있습니다. 왓 타이 사원도 아름답습니다. 라오스 사원의 불교양식은 우리나라보다 세밀하고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사원 앞에 라오스와 일본 기념비이 나오는데 일본에서 사원 주변의 도로들을 지어준 것을 기념해서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라오스 국기 뒤의 서양식 건축물이 있는 곳은 라오스 대통령(주석)이 집무하고 있는 라오스 대통령 궁입니다. 라오스 대통령 궁은 프랑스 건물과 비슷한 것을 보면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 싸쿤 사원은 스님이 예불하고 있고 어린 스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 사진처럼 스님이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에서 현대차, 기아차보다 도요타,이스즈,스즈키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데 왜냐하면 인근 국가인 태국에 부품공장이 있기 때문에 많이 다닌다고합니다. 한때 라오스의 한국차 점유율은 일본을 제친 적이 있는데 몇년 전 한국차 판매업체들이 라오스에서 대부분 철수 하고 난 후태국의 일본차 부품공장이 생긴 후 현재 라오스의 일본차 점율은 56%이고 한국차 점유율은 32%라고합니다. 비엔티안은 돌아다니다보면 저런 동상을 보이는데 라오스 영웅의 동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비엔티안에도 한국인 관광객들 말고도 유럽쪽(대부분 프랑스)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관광지인 방비엥, 루앙프라방으로 가면 더욱더 많이 있습니다. 이제 라오스의 명물인 승리의 문인 라오스 개선문 빠뚜사이으로 이동합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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