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에서 우휴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우휴인 마을을 여행하였습니다. 우휴인 마을은 집마다 아름다워서 좋았고 마을 곳곳에 인력거가 있어서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기념품을 살려고 가게에 갔는데 생각보다 비싸기도 했고 구마몬이나 우휴인 마을과 관련 없는 상품이 대부분이어서 그냥 패스하였습니다. 우휴인 마을  여행 중에 호수 사이의 건물이 아름다웠습니다. 카페였는데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휴인 마을을 떠나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숙소를 복귀하였습니다. 후쿠오카 외곽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비즈니스 호텔도 통로 좁아서 한 두명 지나갈 정도였고 그리고 방에 들어가보니까 욕조도 좁고 방이 좁았지만 아침,저녁,뷔페식이고 세탁실도 있고 칫솔부터 치약, 비누등 목욕 용품 과 방의 기본 물품이 구비되어서 체크아웃할 때까지 잘 썼습니다. 혼자서 출장온 분들이 혼자서 자유여행 오신 분들에게 비즈니스 호텔 추천했습니다. 밤에 잠이 안 와서 tv로 고속한 미식가로 보다가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tv 틀어보니 니혼햄에서 광고하고 있었는데 가쿠란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한 후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후쿠오카의 히카타 항으로 이동합니다. 후쿠오카 여행 6편 마지막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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