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크로아티아로 넘어갑니다. 크로아티아는 EU 회원국이지만 자유롭게 이동할 수있는 셍겐조약  미가입국이라서 국경을 넘어갈때에는 검문소에서 검문을 받아야 합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도착하였습니다.자그레브에서 옐라치치 광장이 보입니다. 구시가지 골목으로 이동하면 자그레브 대성당과 자그레브 구시가지 풍경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 자그레브의 상징인  성마르코 성당과 그 옆에는 크로아티아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자그레브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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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통령궁을 지나 부다 왕궁에서 들어갑니다. 부다 왕궁은 아름답습니다. 부다 왕궁에서는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잘 보입니다. 부다페스트 중간의 건물 헝가리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예약제가 필수이고 입장료가 비싸기도 합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부다 왕궁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부다 왕궁이 있는 부다 지역은 예전부터 왕궁이 들어서면서 부촌 지역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지금도 부다 지역은 평창동처럼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부촌이다보니 부다 지역에는릍 고급 헬스장, 사립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겔레르트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겔레르트 언덕은 1848년 헝가리 독립혁명을 제압한 후 합스부르크 왕국에서 헝가리 국민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 후 2차 세계대전 중에서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그 후 2차 세계대전이 지나고 헝가리 정부에서 당시의 슬픈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헝가리를 세체니 다리를 건너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합니다. 부다페스트 시민들을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크로아티아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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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다페스트 영웅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영웅 광장은 헝가리의 천년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 만들어졋습니다. 영웅광장 뒤에는 유명한 세체니 온천과 수도원이 있습니다.  성 이슈트반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성 이슈트반 성당은 부다 페스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이어서 .멀리 떨어져서 전체 건물을 찍었습니다. 성당 근처에는 카페가 많았습니다. 부다 왕궁으로 이동하였는데 부다 왕궁  옆에는 어부의 요새가 있어서 부다페스트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헝가리 왕국 초대 왕인 이슈트반 1세의 동상도 보입니다. 부다 왕궁 옆에는 헝가리 대통령 궁도 보였습니다. 헝가리는 의원내각제 국가라서 실권은 총리에게 있습니다. 대통령은 외교, 국방을 담당합니다. 이제 부다 왕궁으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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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외곽 지역인 센텐드레로 이동합니다. 부다페스트 로마 유적지들이 보입니다. 센텐드레는 부다페스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지역이지만 부다페스트와 가까웨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아리랑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유럽 한식당은 비쌌습니다.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를 넘어서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으로 이동합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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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슈테판 성당에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 쌍두 독수리 국장이 있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은 구 시가지 중심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예전 과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하는 도시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를 지나서 헝가리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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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데레 박물관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감상합니다. 키스 그림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에만 전시하는데 운 좋게 볼 수있었습니다.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도 벨베데레 박물관에 있었습니다. 슈베르트 공원을 지나서 구 시가지로 이동합니다. 당시 축제가 있어서  올드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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