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을 둘러보고 나서 라오스의 상징인 승리의 문인 빠뚜사이를 보러 갑니다. 가는 도중에 제일위의 사진은 비엔티안 시청입니다. 비엔티안의 주요 관공서들은 프랑스의 건축양식을 참고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사진은 라오스의 표지판 입니다. 비엔티안 말고도 방비엥 같은 다른도시에도 있습니다.멀리서 점점 보이는 사진은 라오스 정부이고 그 다음은 라오스 법원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빠뚜사이 주변의 공원및 도로를 중국에서 만들어 준 것이라고 합니다. 빠뚜사이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뚜사이에 주변으로 갈수록 라오스 정부 건물이 점점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빠뚜사이는 1958년 프랑스 독립을 기념해서 만들었는데 미군의 원조한 시멘트로 만들었다고합니다. 빠뚜사이 건물 천장부터 불교양식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뚜사이 전망대로 갈려면 모두 계단으로 올려갑니다. 7층 높이를 올라오고 나서 빠뚜사이에서 바라 본 비엔티안의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이제 빠뚜사이를 둘러보고 나서 숙소인 코스모 호텔과 비엔티안의 야시장으로 갑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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