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잘츠부르크에서 잘츠부르크 성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잘츠부르크 풍경이 다 보였습니다. 잘츠부르크 성에서 내려와서 구시가지 광장을 이동합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을 지나 미라벨 가든으로 이동하기 전 마트에서 생수를 샀습니다. 미라벨 가든을 보니 사운드 오브 뮤직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잘츠부르크를 감상하고 나서 뮌헨공항에서 루프트 한자 항공을 타고 나서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이상으로 동유럽 여행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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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에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돌아옵니다.할슈타트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이동합니다. 케이블카는 예전처럼 수동으로 운행합니다. 할슈타트 정상에서 본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와서 선박을 타고 할슈타트 호수를 감상합니다 .할슈타트 호수도 빙하물이 녹아서 그런지 청명합니다. 할슈타트 호수는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하여 휴양지로 많이 유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슈니첼을 먹으려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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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로 넘어갑니다. 슬로베니아로 넘어갈때에도 국경검사를 합니다. 블레드 호에서 나룻배를 타고 갑니다. 배는 슬로베니아에서 나룻배 운행하는 가문에만 허가합니다.  블레드 호수는 빙하가 녹은 물이라서 색이 아름답습니다. 블레드 섬에는 승모승천 성당이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블레드 호수에서 블레드 성으로 이동합니다. 18세기 까지  사용된 블레드 성은 그 모습을 보존하여 나타냈습니다. 블레드 성에서는 블레드 호수 풍경이 잘 보입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넘어갑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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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트비체에 도착하였습니다. 플라트비체는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게 되면서 플라트비체 국립공원에서 보존을 위해 시간별로 관광객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트비체  국립공원은 넓기 때문에 다 둘러보는 데 반나절 이상 소요 되기 때문에 일부만 둘러보았습니다. 유람선으로 플라트비체 국립공원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트비체는 우리나라 관광객  말고도 중국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합니다. 이제 슬로베니아로 넘어가서 블레드 성을 감상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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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게 마을로 이동합니다. 라스토게 마을은 관광지로 바뀌어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라스토게 마을은 다른 관광지와 달리 규모가 작아서 금방 돌아볼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숙소는 시골에 있었지만 좋았습니다. 플라트비체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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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성 마르코 성당에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구시가지 광장으로 가는길에는 시장과 기념품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자그레브 대성당 내부를 들어가보았는데 뭔가 신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기념품 가게에서  크로아티아 국기 모양의 병따개를 샀습니다.자그레브도  트램을 운행하니  트램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그레브는 여러 곳에 국립극장이 있다고합니다. 이제 요정마을 라스토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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