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비엔티안을 벗어나니 완전히 예전에  우리나라 시골 풍경하고 비슷한 풍경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골에는 저렇게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집이 있는데 안테나 회사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보여주기 식으로 안테나만 설치되어 있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라오스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전봇대가 사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방비엥에 도착하기 전에 몽족마을에서 전통의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비엥 도착하였습니다. 방비엥에는 관광지에도 불구하고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이고 폭이 좁기때문에 버스가 정차하지 못하고 방비엥 입구에서 트럭으로 갈아타서 갑니다. 방비엥에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3성호텔이지만 방비엥 호텔 중에서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방비엥에서 도착하니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비엥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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