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외국인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방비엥이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술집, 식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날에는 방비엥 블루라군 가기 전에 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시장을 둘러보고 나서 불상을 보고나서 동굴체험을 하고나서 강가에서 카약킹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블루라군까지는 버기 카를 직접 운전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블루라군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섞여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우기라서 물 색이 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건기인 11월이후로 많이 여행합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방비엥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에는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안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 방비엥 여행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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