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 노트북이 가볍다고 많이 들었는데 한 손을 바로 들어도 안 무거워 진짜로 가벼운 노트북이네요.

들어있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15000원을주고 산 그램 파우치인데 휴대용으로 알 맞아서 다행이네요. 노트북이 오래되서 새 노트북이 필요하였는데 마침부모님 회사에서 특별할인 행사를 하는데 lg 그램이 많이 할인하고 있어서 샀는데 만족 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업무 볼 일로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기존에 제가 사용한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lg 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최적화 된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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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주역 인근 모습

                            서경주역 모습

    경주역입니다. 곧 무궁화호 노선이 외곽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폐역 될 것 같습니다.

               

                       불국사역 모습

                            경주역 모습

                   경주 무열왕릉 모습

                             영천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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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주 아는 분을 만나고 나서 서울 도심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저번에 경복궁 갔다온 적 있어서 경복궁 옆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유물들을 감상하고 남산 순환 버스를 타고 남산타워를 방문하였지만 미세먼지때문에 서울 야경이 흐리게 보였습니다. 서울역 하늘 공원을 걸으면서 서울역과 옛 서울역의 모습을 보았는데 아름다웠습니다. 옛 서울역의 모습은 도쿄역의 모습이 비슷해 보였는데 옛 서울역는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 및 미세먼지로 인하여 서울을 많은 곳들을 여행하지 못 했지만 다음에는 서울 많은 곳들을 여행해야 겠습니다.










 이제 비엔티안으로 돌아와서 호텔에서 라오스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먹어보니까 라오스 음식은 맛이 없네요. 라오스에 한국음식, 태국음식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다시 코스모 호텔에서 돌아 왔습니다. 코스모 호텔은 비엔티안 외곽에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비엔티안에서 냉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나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왓타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아침에 보니 태국 국경으로 가는 길과 태국 국경마을이 잘 보이네요. 그리고 라오스는 국민소득이 낮기 때문에 화웨이, 비보 같은 중국 제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왓타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에어부산 비행기를 타기 위해 대기하였습니다. 중국,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주변 국가로 가는 비행편들이 보이네요. 왓타이 공항에서 서양 관광객들보다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에어부산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이 날은 태풍으로 인해 대만으로 우회해서 비행하였습니다. 6시간 비행하고나서 부산 전경이 다 보이네요.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상으로 8월의 라오스 여행편은 마칩니다. 어디로 여행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번 겨울 여행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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