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안으로 이동합니다.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는 동안 공사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싱가포르 노선 철도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비엥 여행할 때에는  철도로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에 도착하여 비엔티안에서 새로운 사원에 도착해서 관람하였습니다.  사원을 둘러보니까 이전의 사원들과 다른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에 라오스에서 다시 부산으로 귀국합니다. 비엔티안 여행 7편에서 계속



저녁에는  외국인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방비엥이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술집,  식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날에는 방비엥 블루라군 가기 전에 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시장을 둘러보고 나서 불상을 보고나서  동굴체험을 하고나서 강가에서 카약킹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블루라군까지는 버기 카를 직접 운전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블루라군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섞여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우기라서 물 색이 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건기인 11월이후로 많이 여행합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방비엥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에는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안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 방비엥 여행 3편에서 계속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비엔티안을 벗어나니 완전히 예전에  우리나라 시골 풍경하고 비슷한 풍경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골에는 저렇게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집이 있는데 안테나 회사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보여주기 식으로 안테나만 설치되어 있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라오스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전봇대가 사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방비엥에 도착하기 전에 몽족마을에서 전통의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비엥 도착하였습니다. 방비엥에는 관광지에도 불구하고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이고 폭이 좁기때문에 버스가 정차하지 못하고 방비엥 입구에서 트럭으로 갈아타서 갑니다. 방비엥에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3성호텔이지만 방비엥 호텔 중에서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방비엥에서 도착하니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비엥 2편에서 계속



빠뚜사이를 지나서 숙소인 코스모 호텔로 이동합니다.  코스모 호텔은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그런지 여러군데 잘 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비엔티안 야시장을 둘러봅니다. 비엔티안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과 섞여 혼잡합니다. 라오스는 고유의 음식이 거의 잘 없기때문에  야시장에서도 태국음식을 주로 팝니다.  야시장을 둘러본 후 뒷편에는 라오스 국기와 공산당 국기가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메콩강 사이를 두고 태국 국경마을인 농카이 마을이 보입니다.비엔티안에서 다리만 건너면 바로 태국으로 갈 수 있다고합니다. 비엔티안 시민들도 주말에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합니다. 그리고  자고나서 비엔티안 도심을 지나갑니다.  라오스 LG전자 홍보물 짱구가  있네요. 그리고 외곽으로 지나와서 소금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소금마을에서는  주변 강가의 염분을 이용하여 소금을 채취합니다. 라오스에서 유일하게 소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소금마을에서 라오스의 유명한 관광지인 방비엥으로 이동합니다.     4편에 계속



 사원을 둘러보고 나서 라오스의 상징인 승리의 문인 빠뚜사이를 보러 갑니다. 가는 도중에 제일위의 사진은 비엔티안 시청입니다. 비엔티안의 주요 관공서들은 프랑스의 건축양식을 참고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사진은 라오스의 표지판 입니다. 비엔티안 말고도 방비엥 같은 다른도시에도 있습니다.멀리서 점점 보이는 사진은 라오스 정부이고 그 다음은 라오스 법원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빠뚜사이 주변의 공원및 도로를 중국에서 만들어 준 것이라고 합니다. 빠뚜사이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뚜사이에 주변으로 갈수록 라오스 정부 건물이 점점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빠뚜사이는 1958년 프랑스 독립을 기념해서 만들었는데 미군의 원조한 시멘트로 만들었다고합니다. 빠뚜사이 건물 천장부터 불교양식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뚜사이 전망대로 갈려면 모두 계단으로 올려갑니다. 7층 높이를 올라오고 나서 빠뚜사이에서 바라 본 비엔티안의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이제 빠뚜사이를 둘러보고 나서 숙소인 코스모 호텔과 비엔티안의 야시장으로 갑니다. 3편에서 계속



 비엔티안 왓타이 공항에서 비엔티안에서 스님이 없는 사원이 왓 무악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왓 무악 사원은 규모가 작지만 사원은 큽니다.                   라오스는 태국처럼 최대의 불교국가가 그런지 도심을 지날 때마다 사원이 각각 있습니다. 그 다음 왓 타이 사원입니다.  왓 무악 같이 스님이 없는 사원은 라오스에 많이 있습니다. 왓 타이 사원도 아름답습니다. 라오스 사원의 불교양식은 우리나라보다 세밀하고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사원 앞에 라오스와 일본 기념비이 나오는데 일본에서 사원 주변의 도로들을 지어준 것을 기념해서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라오스 국기 뒤의 서양식 건축물이 있는 곳은 라오스 대통령(주석)이 집무하고 있는 라오스 대통령 궁입니다. 라오스 대통령 궁은 프랑스 건물과 비슷한 것을 보면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 싸쿤 사원은 스님이 예불하고 있고 어린 스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 사진처럼 스님이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에서 현대차, 기아차보다 도요타,이스즈,스즈키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데 왜냐하면 인근 국가인 태국에 부품공장이 있기 때문에 많이 다닌다고합니다. 한때 라오스의 한국차 점유율은 일본을 제친 적이 있는데 몇년 전 한국차 판매업체들이 라오스에서 대부분 철수 하고 난 후태국의 일본차 부품공장이 생긴 후 현재 라오스의 일본차 점율은 56%이고 한국차 점유율은 32%라고합니다. 비엔티안은 돌아다니다보면 저런 동상을 보이는데 라오스 영웅의 동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비엔티안에도 한국인 관광객들 말고도 유럽쪽(대부분 프랑스)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관광지인 방비엥, 루앙프라방으로 가면 더욱더 많이 있습니다. 이제 라오스의 명물인 승리의 문인 라오스 개선문 빠뚜사이으로 이동합니다. 3편에서 계속



+ Recent posts